2007/04/19 19:12
미국여행기
보스턴으로 가는 기차 여행 도중 건너편 자리에 한국인인 듯한 여자를 보았다. 얼굴도 그렇지만 옷이나 소지품들이 전부 한국에서 보던 것들이었다. 그런데 며칠 사이에 새로 생긴 버릇인 "한국분이세요?"는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통통하기 보다는 퉁퉁했기 때문이리라. 남자란 이런 동물...1
- 사실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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