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8 12:58
미국여행기
2002/01/29 (화)
건엽형이 입학 수속하는 Columbia College에 따라 갔다. 유학생들이 많다 보니 시간이 꽤 걸렸다. 이것 저것 챙기는 걸 봐 온 걸로 보자면 시카고는 학비도 비싸고 집세도 비쌌다. 남의 일만 같았다.
은행 계좌를 트러 가 보기도 했다. Bank One이라고 큰 은행이라는데 미국은 주가 바뀌면 수수료가 $1 ~ $2 정도로 비싸지기 때문에 계좌를 바꿔야 한단다. 한국과 달라 참 생경했던 것이, 접수 번호표를 받고 창구가 보이는 곳이 아닌 별도의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했다. 은행 전체의 조명 수는 엄청 많았지만 간접조명이라 뭔가 어두운 곳1에 처박히는 느낌이 들어서 우스웠다.
한참을 기다렸음에도 건엽형이 아파트만 정해지고 전화를 아직 놓지 않았으며 I-202를 받지 않은 상태라 계좌 개설을 거절 당했다.
건엽형이 입학 수속하는 Columbia College에 따라 갔다. 유학생들이 많다 보니 시간이 꽤 걸렸다. 이것 저것 챙기는 걸 봐 온 걸로 보자면 시카고는 학비도 비싸고 집세도 비쌌다. 남의 일만 같았다.
은행 계좌를 트러 가 보기도 했다. Bank One이라고 큰 은행이라는데 미국은 주가 바뀌면 수수료가 $1 ~ $2 정도로 비싸지기 때문에 계좌를 바꿔야 한단다. 한국과 달라 참 생경했던 것이, 접수 번호표를 받고 창구가 보이는 곳이 아닌 별도의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했다. 은행 전체의 조명 수는 엄청 많았지만 간접조명이라 뭔가 어두운 곳1에 처박히는 느낌이 들어서 우스웠다.
한참을 기다렸음에도 건엽형이 아파트만 정해지고 전화를 아직 놓지 않았으며 I-202를 받지 않은 상태라 계좌 개설을 거절 당했다.
- 버스비: $1.6
- 필름(4개): $6.49
- 음료수(포도): $0.99
- 빵: $1.49
'미국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 여행 계획 짜기: (1) 일정과 예산 (0) | 2009/08/19 |
|---|---|
| Chicago River (0) | 2008/09/19 |
| 미국 은행 탐방 (0) | 2008/09/18 |
| 시카고에서 만난 멕시코 이민 (0) | 2008/09/17 |
| 밤에 찾아 간 Lake Michigan (0) | 2008/09/11 |
| John Hancock Center (0) | 2008/0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