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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22:52 미국여행기
2002년 1월 31일


 몇 군데 가게를 더 들려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나왔다. 부두교 관련 물품에 타로카드나 향까지 팔아 뉴올리언스 온 기념으로 한두 개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도 별 후회가 없는 걸 보니 다들 내 취향을 넘어선 존재들이었나 보다. 어쨌든 일본 만화에서나 보던 물건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는 했다.

괴상한 물건들을 파는 가게

가게 안에 같은 종류가 단 하나도 없었던 것 같은 기억이 든다.

  1. 여행하던 때에는 성인들의 모습을 변형한 유래를 몰라 불쾌하게 여겼다. 당시 노트를 보니 상업적이라 여겼던 듯싶다. 실제로 이런 가게나 현지 관광 상품을 보면 상업적인 요소가 많기도 했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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