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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0:54 미국여행기
2002/01/22 (화)

 보스턴으로 가기 위해 Amtrak 기차를 다시 탔다. 뉴욕을 거쳐 가야 하는 약간 긴 기차 여행으로 워싱턴이 뉴욕 남쪽이라 어쩔 수 없었다.

 자로 잰 듯 주 경계를 지은 넓디 넓은 미국 땅인데도 워싱턴 - 뉴욕 간 철길은 의외로 구불구불해서 승차감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래도 무궁화호보다는 좌석이 넓은 편이라 불편하지는 않았다.

 내 미국여행은 이같이 비효율적이었지만 덕분에 메모는 많이 남길 수 있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여행기를 쓸 수 있는 것은 다량의 자잘한 메모 덕분이다. 여행 얘기 외에도 이런 저런 상념을 많이 적었는데, 결혼하고 딸아이를 키우는 정신 없는 삶을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보니 그냥 웃음이 나는 메모도 있었다. 지나고 나니 그런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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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z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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