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izmusa와 holymoly의 여행 기록
wizmusa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9,786total
  • 0today
  • 1yesterday
2007.04.03 00:51 미국여행기
2002/01/22 (화)

  야상을 입은 한국인 아저씨였다. 장기 체류가 목적이어서 어른 키만한 여행 가방을 두세 개씩 밀고 유스호스텔로 들어왔다. 나중에는 전기밥솥까지 산 걸 보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온 듯 했다. 워싱턴 한인록을 보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는 모습도 보았다.

  반갑게도 캔맨주를 권해주셔서 유스호스텔 앞에서 마셨다. 지난 번엔 캐나다도 여행했단다. 뭐 하느라고 그 나이에 그렇게 여행하는지 궁금했고, 나와 만났을 때도 정상적인 체류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굳이 묻지는 않았다. 이메일 주소를 줬으니 내가 궁금하면 연락했겠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오지는 않았다. 어디 계시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계시길 바란다.

'미국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에서 Amtrak 정차  (0) 2007.04.09
보스턴행 기차를 탔다  (0) 2007.04.03
워싱턴에서 만난 사람 (2)  (0) 2007.04.03
워싱턴에서 만난 사람 (1)  (0) 2007.04.03
워싱턴의 장애인 시설  (0) 2007.04.03
워싱턴의 HI 유스호스텔 (2)  (0) 2007.04.03
posted by wizmus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