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wizmusa와 holymoly의 여행 기록
wizmusa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9,789total
  • 0today
  • 1yesterday

'자연사박물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4.02 Smithsonian 자연사 박물관에서의 점심
  2. 2007.04.02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활
  3. 2007.04.02 고대인과 현대인의 키 차이
2007.04.02 23:57 미국여행기

2002년 1월 21일 (월)

 13:40. 점심을 먹으러 카페테리아에 왔다.


Natural History (looking toward cafeteria entrance)
Copyright © 2004 by Keith Stanley.  Used with permission.

출처: http://www.kestan.com/travel/dc/smithson/

출처로 방문하시면 자연사 박물관은 물론 다른 멋진 곳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많이 찍으셨네요. 박물관의 구석 구석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전의 포스트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이 시기는 제 카메라가 작동을 하지 않던 때라
이런 식으로 사진을 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블로그에서의 사용 허가를 받고 게시하는 것입니다.

 첫인상, 무지 비싸다. 메뉴는 가족들의 단란한 소풍에 걸맞게 다양하지만(가족들이 다 함께 올 수 있고 어른들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박물관이라 얼마나 좋은가!!!) 당시의 내겐 비싸 보이기만 했다.


Natural History (Atrium Cafe dining room)
Copyright © 2004 by Keith Stanley.  Used with permission.
출처: http://www.kestan.com/travel/dc/smithson/

 그런데!!! 음료는 $1.75로 고가였지만 미국에서 처음 본 REFILL 가능이 었다. 그냥 컵을 사고 자기가 받고 싶은 음료를 뽑아 먹으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싼 게 비지떡이라고 맛이 대체로 아주 아주 나빴다. 콜라는 어디서나 그게 그거겠지만 레몬에이드는 무척 달았고 네스티는 무진장 썼다. 그래도 공짜기에 내 음료수병에 가득 채웠다. (레몬에이드 + 네스티) 오랜만에 마신 체리 코크는 무척 좋아서 오전 내내 걸어 다닌 다리의 피로가 풀리는 듯 했다.


Natural History (gift shop)
Copyright © 2004 by Keith Stanley.  Used with permission.
출처: http://www.kestan.com/travel/dc/smithson/

  자연사 박물관 안의 돌아볼 곳은 다 본 것 같아서 어제 저녁 대충 본 항공우주박물관(Air & Space Museum)을 더 보기로 했다. 비수기라 Gem 분야를 폐쇄하고 수리하는 중이라 불운의 다이아몬드(호프 다이아몬드)를 비롯 각종 보석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었다. 벚꽃 구경도 그렇고 워싱턴은 3월에 와야 볼 것이 많은 곳 같다.

***


여러 사람 저주 받게 했다는 The Blue Hope Diamond
이 주인 저 주인 거치며 돌고 돌다 결국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까지 왔다죠.

출처: http://flickr.com/photos/evafung/220403314/


크게 보기

'미국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폰 몰고 가는 알렉산더 대왕  (0) 2007.04.03
날고 싶다는 소망의 발현  (0) 2007.04.03
Smithsonian 자연사 박물관에서의 점심  (0) 2007.04.02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활  (0) 2007.04.02
고대인과 현대인의 키 차이  (0) 2007.04.02
Hot pretzel  (0) 2007.04.02
posted by wizmu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04.02 23:55 미국여행기

2002년 1월 21일 (월)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관람기 (2)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활

 몇 분 간격으로 이집트 전시관 한 쪽에 15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자리에서 고대 이집트 소개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었다.

 기억에 남는 것을 추리자면,


Painting by HM Herget - October 1941 National Geographic magazine출처:
http://web-owls.com/2006/05/23/daily-life-ancient-egypt/

 남자와 여자의 생활 구분이 명확했다. 남자의 일은 아버지에게 여자의 일은 어머니에게 배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런 걸 보니, 아무래도 기술의 발전이 없었다면 양성평등은 요원했을 것이 확실하다. 당시의 기준으로는 아이를 낳아야 하고 물리적인 힘이 약한 여자가 집안일을 하는 것이 합리적인 분업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집안일(고대에는 여자의 일)이 상대적으로 바깥일(고대에는 남자의 일)보다 격이 낮은 것으로 취급되는 것이 큰 단점이지만.


Mummy Ornaments plaster
with gold overlay Roman Period Egypt 30 BCE-300CE (1)출처:
http://flickr.com/photos/44124324682@N01/321696915/

 당시에도 보석이나 금으로 치장하기 좋아했고 화장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컸다. (사막의 강한 햇볕이라서?) 개와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웠는데 부유층에서는 원숭이를 키우기도 했단다.


image courtesy University College London출처:
http://web-owls.com/2006/05/23/daily-life-ancient-egypt/

 남자는 20세 이상, 여자는 그보다 어린 때 결혼했는데 평균수명은 50세 이전이었다. 인류는 정말 획기적으로 수명을 늘려온 것이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은 짧은 인생보다 긴 내세를 바랬겠지요출처:
http://www.kheper.net/topics/Egypt/index.html

'미국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고 싶다는 소망의 발현  (0) 2007.04.03
Smithsonian 자연사 박물관에서의 점심  (0) 2007.04.02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활  (0) 2007.04.02
고대인과 현대인의 키 차이  (0) 2007.04.02
Hot pretzel  (0) 2007.04.02
아침의 미술관  (0) 2007.04.02
posted by wizmusa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04.02 23:52 미국여행기

2002년 1월 21일 (월)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관람기 (1)

고대인과 현대인의 키 차이 (어떤 지역인지 잊음)

 다른 전시물들 모두가 좋았지만 고대인들의 평균 키 (average height then)를 실물 크기로 재현해 놓은 것이 우선 기억에 남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듯 현대인들의 평균 키 (average height now in same region)가 컸다. 현대인이 170.1cm이고 고대인들의 전체적인 평균은 165cm인데 평균키가 171cm로 고대인들의 평균키가 더 큰 시기도 있었다. 요순시대 같은 때였을까?


Copyright © 2005 by Patricia Lowhorn.  Used with permission.Web site: http://www.lowhorn.org/photos/NaturalHistory/index.htm

Patricia Lowhorn 씨에게 허가를 받고 사용합니다.
여행 초반에 고장난 카메라가 잘 고쳐지지 않아 제 여행 사진이 좀 적어요.
링크는 Natural History gallery page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어요.
홈페이지 (http://www.lowhorn.org)에 방문하시면 미국의 다른 지역 사진도 많습니다.
보기 좋은 부부의 보기 좋은 홈페이지입니다.

 그런데 평균수명은 고대인 남자들이 30~40세였고 여자들은 30~36세였다. 요즘 기준으로 보아 수명이 너무 짧은 것도 다르지만 여자들의 수명이 남자들보다 짧은 것이 더욱 인상 깊었다. 문명화가 주는 편익은 여자들에게 더욱 득이 되었나 보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새롭지 않은 요즘인데 고대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20세를 살았을까? 어쨌든 고생을 많이 하면 키가 덜 크는 것은 확실하다. 왕족들의 평균 신장이 평민보다 무려 1cm나 컸다.

'미국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mithsonian 자연사 박물관에서의 점심  (0) 2007.04.02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활  (0) 2007.04.02
고대인과 현대인의 키 차이  (0) 2007.04.02
Hot pretzel  (0) 2007.04.02
아침의 미술관  (0) 2007.04.02
다시 White House와 Washington Monument  (0) 2007.04.02
posted by wizmus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