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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rak'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7.05.04 WAS-BOS 철도변 집들
  2. 2007.04.19 New London
  3. 2007.04.19 남자는 다 그래
  4. 2007.04.09 다시 뉴욕을 떠나다
  5. 2007.04.09 뉴욕에서 Amtrak 정차
  6. 2007.04.03 보스턴행 기차를 탔다
  7. 2007.04.02 Amtrak의 Coach 좌석 종류
  8. 2007.04.02 Amtrak의 간이역
  9. 2007.03.29 Amtrak 얘기
  10. 2007.03.29 다시 Pennsylvania Station
2007.05.04 12:58 미국여행기
2002/01/22 (화)

More house than boat, these floating domiciles offer a unique lifestyle.

More house than boat, these floating domiciles offer a unique lifestyle.

출처: http://flickr.com/photos/billward/16608860/

 Boston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집들을 유심히 봤다. 어렸을 때 외화에서 보던 집들이 주욱 펼쳐지는 게 내가 미국에 왔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들게 했다. 그런데 이 동네가 바람이 워낙 세게 불어 더 추운 곳이어선인지 창문들이 다들 작았다.

보스턴 가는 기차 길에서 본 창문 작은

대충 이 정도 크기?


 좀 더 큰 창문이 있는 집에는 창에 덧문이 달려 있었다.

보스턴 가는 기차 길에서 본 창에 덧문 달린 집

대충 이런 식으로 창에 덧문이 달렸다.


 외풍이 정말 심하긴 심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트레일러를 개조한 집들도 많이 보였다. 대개 대여섯 채가 모여 있었는데 정말 추워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ailcars and trailers made into a house

출처: http://flickr.com/photos/saveena/26953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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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19:30 미국여행기
2002/01/22 (화)

 Amtrak으로 보스턴에 가는 도중에 New London이라는 도시를 지나쳤다. 미국 지리에 어두워서 눈에 보이는 게 강인지 바다인지 궁금해 했는데, Lobster house가 보이는 걸 보니 바다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민물가재는 영어로 뭐더라?

Estação de trem em New London, Connecticut.

Estação de trem em New London, Connecticut.

출처: http://flickr.com/photos/allanpatrick/152540792/

 쾌속선, 공들인 게 눈에 보이는 예쁜 배 (요트?), 이런 저런 페리들이 조화롭게 떠 있는 항구도 지나쳤다. 그런데 거리에 사람이라고는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정말 무지 한적해서 의아하기까지 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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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19:12 미국여행기
2002/01/22 (화)

 보스턴으로 가는 기차 여행 도중 건너편 자리에 한국인인 듯한 여자를 보았다. 얼굴도 그렇지만 옷이나 소지품들이 전부 한국에서 보던 것들이었다. 그런데 며칠 사이에 새로 생긴 버릇인 "한국분이세요?"는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통통하기 보다는 퉁퉁했기 때문이리라. 남자란 이런 동물...[각주:1]


눈이 가는 얼굴이 있는 법 아니겠어요?


  1. 사실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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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2:30 미국여행기
2002/01/22 (화) 1:50 PM

Empire State Building

Empire State Building

출처: http://flickr.com/photos/kyrion/219995809/

 정차 예상 시간을 훨씬 더 넘기고서야 뉴욕을 떠났다. 멍하니 창 밖을 보고 있으니 Empire State Building, 브루쿨린 다리, 맨하탄 다리가 지나갔다. 그림엽서 같은 풍경을 보면서 내 생애 마지막 뉴욕일까. 이곳과 인연이 더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렇게 뉴욕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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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2:28 미국여행기
2002/01/22 (화) 1:00 PM

 New York Penn Station에서 오래 정차를 했다. 한참을 기다렸는데도 30분은 더 기다려 달라는 방송이 나왔다. 30분 동안 내내 다음과 같은 방송을 들어야 했다.

 "The engine is not fixable."

 이후의 여행에서도 잊을만 하면 Amtrak은 정차를 했다. 그렇다고 해서 역 중간에서 뻗은 적은 없었던 걸로 보아 무슨 기준에 어긋난다 싶으면 무조건 가까운 역에 서서 정비를 하는 모양이다. 다소 답답하지만 옳은 방향이라고 본다.

대략 이런 느낌으로 기억나는 정차 지역

대략 이런 느낌으로 기억나는 정차 지역

출처: http://flickr.com/photos/mercurialn/296187291/

 어쨌든 다시 찾아온 뉴욕인데 기차 안에만 있으려니 갑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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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0:54 미국여행기
2002/01/22 (화)

 보스턴으로 가기 위해 Amtrak 기차를 다시 탔다. 뉴욕을 거쳐 가야 하는 약간 긴 기차 여행으로 워싱턴이 뉴욕 남쪽이라 어쩔 수 없었다.

 자로 잰 듯 주 경계를 지은 넓디 넓은 미국 땅인데도 워싱턴 - 뉴욕 간 철길은 의외로 구불구불해서 승차감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래도 무궁화호보다는 좌석이 넓은 편이라 불편하지는 않았다.

 내 미국여행은 이같이 비효율적이었지만 덕분에 메모는 많이 남길 수 있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여행기를 쓸 수 있는 것은 다량의 자잘한 메모 덕분이다. 여행 얘기 외에도 이런 저런 상념을 많이 적었는데, 결혼하고 딸아이를 키우는 정신 없는 삶을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보니 그냥 웃음이 나는 메모도 있었다. 지나고 나니 그런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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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23:24 미국여행기

 뉴욕과 워싱턴을 잇는 Metro liner나 LA와 샌디에고를 잇는 Surf liner같이 거의 한 시간마다 차가 있는 노선은 Unreserved seat 표를 판다. 그 날 중이라면 어느 시간대를 타도 상관이 없다. 그러나 횡단 노선같이 하루에 한 대 꼴로 있는 노선은 출발시간까지 찍혀있는 Reserved seat 표를 판다.


Reserved Coach Seat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앉을 만 합니다.
출처: Amtrak 홈페이지

 Reserved seat는 운행 시간이 길기 때문에 의자가 눕기 편하도록 발받침들이 잘 되어있고 등받이는 뒤로 많이 젖혀진다. 반면에 Unreserved seat는 발받침까지는 있는 경우가 많지만 등받이가 뒤로 전혀 젖혀지지 않는 곳이 많다. 한 두시간이라면 모르겠지만 LA-샌프란시스코간 같은 노선은 무척 불편했다. 옆에 사람이 앉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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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23:21 미국여행기

2002/01/20 (일)

 앰트랙은 은근히 간이역이 많다. 기차가 조금 가다가는 자주 선다. 시간을 대충 계산해보니 우리나라의 철도 (무궁화호 정도?)만큼 서는 것 같다. 덜 유명하다고 간이역은 아니겠지만 천안 역보다 작은 규모의 역이 많았다.


이 역을 지나쳤다는 것은 아니고 이런 느낌의 역들을 지나쳤지요.
출처: http://homepage.mac.com/samchops/B733177502/C977115089/E116018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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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2:58 미국여행기

2002/01/20 (일)

 미국의 철도는 정부의 지원을 받기는 하지만 사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레이 하운드 버스보다는 운행간격도 길고 비싸도 훨씬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현재 운행 노선이 꾸준히 줄고 있다. 조지 부시 대통령 집권 체제에서 더욱 그렇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LA - 라스베가스 구간은 기차 노선이 사라져서 앰트랙에서 그레이 하운드 버스를 대절해 준다. 나머지 앰트랙 얘기는 차차 하겠다.)

***

 앰트랙 홈페이지: http://www.amtrak.com/ 한국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뉴욕의 펜실베니아 역에서 앰트랙에 타는 모습
출처: http://www.worldrover.net/archive/0308transp/Gamtrak.htm


 비행기에서 일등석과 비지니스 클래스가 먼저 타듯이 앰트랙도 침대차(Sleeping Car) 이용객이 먼저 탄다. 일반석은 사진과 같이 Coach 라고 부른다.


이 녀석이 침대차. 비싸다.
출처: http://www.trainweb.org/amtrakflorida/baltimore20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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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2:57 미국여행기

2002/01/20 (일)


뉴욕 Penn. 역
이름이 길어서 이렇게 줄여 부르나 보다.

출처: http://www.wrightimages.org/New%20York%20City.html

 Amtrak(미국 기차)에 처음 탄다. Transit에 와보니 의외로 돈 없어 보이는 흑인이 많이 보였다. 쓸데없는 불안감이 드는데 8시 30분 정도 되니 앰트랙 직원들이 와서 표 없는 사람들을 내보냈다. 정말 묘하게도 내보내지는 사람들이 전부 흑인이었다. 기분이 그저 그랬다. 엊그제 오전에는 Transit에 들어가려고 할 때 표 검사를 했는데 한밤중에는 하지 않나 보다.

 워싱턴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처음 타는 Amtrak이라 괜스레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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